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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제일고, 10년만에 춘계전국중고배구대회 ‘우승’
  • 호남매일
  • 등록 2022-08-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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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이후 10년 만에 정상 차지



2022춘계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순천제일고등학교 배구부가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


순천제일고는 지난 16일 충북 옥천군 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자고등부 결승전에서 송산고를 3-1(25-23, 19-25, 25-20, 25-20)로 이기고 우승했다.


이로써 순천제일고는 프로배구 나경복, 차영석 치지환 선수가 재학 중 뛰었던 2012년 전국대회 우승 이후 10년 만에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아울러 지난 13일부터 28일까지 순천에서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로 월드 클래스 김연경 선수가 국내 흥국생명으로 복귀해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등 순천팔마체육관이 연일 배구 팬들로 들썩 들썩 열광하고 있는 시기에 순천제일고 배구부가 10년만에 우승을 차지해 지역 배구 팬 열기는 더해가는 분위기이다.


이번 우승은 순천제일고 배구부 선수들의 노력, 도교육청과 학교의 적극적 지원, 교직원과 학부모들의 협력이 함께 해서 더욱 빛나는 성과였다. 특히 학교장을 비롯한 전 교직원이 합심해 학생들이 자긍심을 갖는 학교 만들기에 애쓰는 가운데 거둔 전국대회 우승이라 더욱 값진 성과이다.


순천제일고 황태식 교장은 “그동안 선수 지도에 힘써주신 감독과 코치선생님께 감사드리고, 항상 격려하고 응원해주시는 학부모님과 교직원들께 우승의 영광을 돌린디”며 소감을 밝혔다.


/순천=조순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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