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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PGA 투어 챔피언십 1타차 준우승
  • 호남매일
  • 등록 2022-08-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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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선수 역대 최고 순위…우승은 매킬로이

임성재가 28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8번 페어웨이에서 벙커샷하고 있다. 임성재는 최종 합계 20언더파 264타로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를 기록해 상금 575만 달러(약 77억 원)를 받았다. 2022.08.29.



임성재(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서 선두에 한 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7346야드)에서 벌어진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최종합계 20언더파 264타를 기록했다.


우승을 차지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에게 한 타 뒤진 공동 2위의 기록이다. 매킬로이 역시 이날 4타를 줄여 최종 21언더파 263타를 써냈다.


역대 한국 중에선 최고 성적이다. 2011년 최경주가 공동 3위에 오른 게 종전 가장 높은 순위였다.


3번과 4번 홀에서 연속 버디로 기세를 올린 임성재는 6번 홀에서 한 타를 더 줄였다. 8번 홀에서 한 타를 잃었지만 곧장 9번 홀에서 버디로 만회했다.


12번 홀 버디로 본격적인 선두 경쟁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14번 홀에서 범한 더블보기가 뼈아팠다. 15번, 17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추격했지만 조금 모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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