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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자복식 정나은-김혜정, 일본 오픈 금메달
  • 호남매일
  • 등록 2022-09-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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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대회 2연패…여자복식 메달 싹쓸이

정나은(왼쪽)-김혜정이 1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2 인도네시아 마스터스(월드투어 슈퍼500) 여자복식 준결승전에서 세계 1위 천칭천-자이판(중국) 조와 경기하고 있다. 정나은-김혜정은 세트 스코어 0-2(12-21 13-21)로 지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2022.06.11.



한국 배드민턴 여자복식의 정나은(22)-김혜정(24)이 일본 오픈 정상에 올랐다.


정나은-김혜정은 4일 일본 오사카에서 벌어진 2022 일본 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복식 결승전에서 백하나(22)-이유림(22)을 2-0(23-21 28-26)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땄다.


이로써 한국은 2019년 우승한 김소영(30)-공희용(26)에 이어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사태로 3년 만에 개최됐다.


지난 3월 전영 오픈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던 정나은-김혜정은 4월 코리아 오픈에 이어 일본 오픈까지 우승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번 일본 오픈 여자복식에서 한국은 금메달과 은메달 그리고 동메달(김소영-공희용)까지 모두 싹쓸이했다.


한편 여자단식 안세영은 이날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상대로 일본 오픈 첫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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