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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시즌 8호 솔로포…SD 알파로 9회말 끝내기 안타
  • 호남매일
  • 등록 2022-09-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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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성 시즌 타율 0.256에 50타점 49득점 샌디에이고 3연패 탈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오른쪽)이 6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 5회 말 1점 홈런을 친 뒤 동료 윌 마이어의 환영을 받고 있다. 시즌 8호. 2022.09.07.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야수 김하성(27)이 시즌 8호 홈런을 터뜨렸다.


김하성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이에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유격수 겸 6번타자로 선발출전, 5회말 솔로 홈런을 날렸다.


이날 김하성은 KBO리그 출신의 메릴 켈리를 상대로 장타력을 뽐냈다.


2-5로 끌려가던 5회말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 등장한 김하성은 켈리의 4구째 낮은 체인지업을 공략해 솔로 아치를 그려냈다.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투런 홈런에 이은 백투백 홈런이었다.


지난달 27일 캔사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홈런을 친 이후 11일 만에 손맛을 봤다. 또한 시즌 50타점, 49득점째를 기록했다.


이날 김하성은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56(429타수 110안타)을 유지했다.


2회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한 김하성은 7, 9회 타석에서 모두 외야 뜬공으로 물러났다.


샌디에이고는 5회 백투백 홈런으로 역전의 발판을 마련한 후 9회말 호르헤 알파로의 끝내기 2타점 적시타를 앞세워 6-5로 승리했다.


3연패에서 탈출한 샌디에이고(75승 62패)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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