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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 추석장사씨름서 통산 9번째 백두장사 등극
  • 호남매일
  • 등록 2022-09-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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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첫 우승

백두장사 장성우 /대한씨름협회 제공



장성우(영암군민속씨름단)가 개인 통산 9번째 꽃가마를 탔다.


장성우는 12일 경남 고성군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2 추석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140㎏ 이하) 결정전(5전 3선승제)에서 최성민(태안군청)을 3-1로 제압했다.


올해 첫 우승을 거머쥔 장성우는 개인 통산 9번째(백두장사 7회·천하장사 2회) 황소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해 12월 문경왕중왕전 이후 약 9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장성우는 8강에서 이영호(부산갈매기)를 2-1로 제압하고 4강에서 박정석(창원특례시청)을 상대로 단 한 점도 주지 않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백두급 결정전에 오른 장성우의 마지막 상대는 강력한 우승 후보 최성민이었다.


첫 번째 판에는 최성민이 밀어치기를 성공시켜 먼저 한 점을 가져갔다. 하지만 장성우는 두 번째 판과 세 번째 판에서 자신의 주특기 기술인 들배지기를 연속으로 성공시켜 2-1로 전세를 뒤집었다.


승기를 잡은 장성우는 네 번째 판 시작과 함께 잡채기를 구사해 우승을 확정지었다.


한편 영암군민속씨름단은 태백급(80㎏ 이하) 허선행, 한라급(105㎏ 이하) 최성환에 이어 백두급 장성우까지 3체급을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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