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EA SPORTS K리그 이달의선수상 인천 에르난데스. 2022.09.19.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인천 공격수 에르난데스(브라질)가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가 후원하는 \'EA SPORTS K리그 이달의선수상\'을 19일 수상했다.
8월 이달의선수상 후보에는 김대원(강원), 신진호(포항), 에르난데스(인천), 오현규(수원)가 올랐다.
투표 결과 에르난데스는 K리그 TSG 기술위 투표, FIFA온라인4 유저 투표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아 8월 이달의선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에르난데스는 평가 대상 경기에서 4골과 3개 도움을 기록해 8월 K리그1 선수 중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에르난데스의 활약에 소속팀 인천은 8월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며 선두권 싸움을 이어나갔다.
에르난데스가 이달의선수상을 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천 선수 중에서는 올여름 팀을 떠난 무고사에 이어 2번째다.
에르난데스에게는 EA SPORTS가 제작한 트로피와 상금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