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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연패 KIA, 부상 악재…우완 불펜 윤중현 시즌 아웃
  • 호남매일
  • 등록 2022-09-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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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중현, 21일 LG전서 타구에 맞아 부상 왼쪽 팔목 유구골 골절 진단

10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초 무사에서 등판한 KIA 바뀐투수 윤중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2.06.10.



최근 9연패에 빠지며 5위 자리가 위태로워진 KIA 타이거즈가 부상 암초까지 만났다. 우완 불펜 투수 윤중현(27)이 시즌 아웃됐다.


KIA는 2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쏠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투수 윤중현, 남하준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이 자리를 투수 김기훈과 한승혁으로 채웠다.


윤중현은 지난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9회초 이형종의 타구에 왼손을 맞고 교체됐다.


그는 22일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왼쪽 팔목 유구골 골절 진단을 받았다. 23일 추가 검진을 받은 뒤 수술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최근 부진으로 6위 NC에 0.5경기 차까지 쫓긴 KIA는 이날부터 24일까지 NC와 \'운명의 3연전\'을 펼친다. 5강이 분수령이 될 수 있는 결전을 앞두고 불펜 투수를 부상으로 잃고 말았다.


윤중현은 올해 47경기에서 53⅔이닝을 소화하며 3승 1패 5홀드 평균자책점 5.03의 성적을 거뒀다.


최근까지 퓨처스(2군)리그 상무에서 뛴 김기훈은 최근 제대해 소속팀에 합류했다. 윤중현은 올해 퓨처스리그에서 상무 소속으로 16경기에 등판, 6승 2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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