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전남, 시즌 홈 폐막 경기 승리 ‘유종의 미’
  • 호남매일
  • 등록 2022-10-11 00:00:00
기사수정
  • K리그2 2022시즌 43R, 3-0 서울E 꺽고 이장관 감독 홈 첫 승



전남드래곤즈 이장관 감독이 2022시즌 중 지난 6월 부임해 팀을 리빌딩으로 공격적인 용광로 축구를 선보이며 많은 관심과 이슈를 만들었지만 선수들의 잦은 부상과 골 결정력 부족 등으로 아쉬운 성적표를 받고 있으나 지난 8일 2022시즌 광양 홈 마지막 경기에서 서울이랜드를 상대로 이중민, 김현욱, 이후권이 골을 성공시켜 3-0으로 꺽고 승리했다.


전남은 END가 아닌 AND의 마음으로 발 빠르게 다른 팀보다 다음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다음 시즌을 지난 8일 오후 4시 서울이랜드와의 K리그2_2022시즌 43라운드 광양 홈경기에서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자세로 혼신에 힘을 다해 올 시즌 홈 폐막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둔다는 각오로 임했다.


서울E는 승격을 위한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기 위해 전남과의 경기 등 두경기를 모두다 승리하고 경남과 충남아산의 경기를 지켜봐야하는 상황에서 서울E에게는 전남과의 경기에서 무승부와 패배는 플레이오프 진출이 무산되는 상황에 놓일 수 있어 승리에 사활를 결고 경기에 임했다.


전남은 GK 임민혁, DF 김수범, 김태현, 고태원, 박성걸, MF 이후권, 장성재, 유헤이, 김현욱, FW 발로텔릭, 이중민을 선발라인업으로 GK오찬식, DF 유지하, 이규혁, MF 전승민, FW 임찬울, 플라나, 박인혁이 대기명단에 올려 4-3-3 포메이션으로 운영했다.


서울E는 GK윤보상, DF 이재익, 이인재, 김연수, 채광훈, 황태현, MF 김선민, 츠바사, FW 김정환, 까데나시, 이동률을 선발로 GK 김형근, MF 서보민, 김원식, 곽성욱, FW 김인성, 박준영, 아센호가 대기명단에 올려 3-5-2 포메이션으로 운영했다.


전남이 먼저 공격적으로 나오면서 전반 5분 30분 발로텔리가 헤더 슛을 했으나 아웃되고 7분 30분에는 서울E가 전남 위혐존에서 골키퍼와 이랜드 공격수가 충돌 전남 골키퍼 임민혁이 머리에 충격을 받아 경기가 지연되기도 했다.


그리고 14분에는 서울E가 자기 진영에서 한번에 깊은 패스로 전남 골문을 위협에 이어 16분 30초에도 전남 골문 위협하며 우세한 경기를 펼쳤으나 전반 23분 수비수 이재익이 중앙선상에서 전남 유헤이 오른쪽 발목을 위협한 반칙으로 비디오 판독으로 퇴장되면서 너무 빠른 시간에 수적으로 불리한 10명이 뛰게 됐다.


수적으로 유리해진 전남은 브리킥 상황에서 공을 차지한 박성걸이 슛을 날렸으나 골문 빗나갔다. 계속된 공격에서 35분 장성재의 침투 패스를 받은 이중민이 침착한 마무리로 선제골을 터트렸으나 업싸이드 선언에 비디오 판독결과 골로 인정받아 1-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 들면서 전남은 박성걸 대신 임찬울을 서울E는 이동률 대신 김인성을 교체 투입으로 공격에 변화를 주었다.


전남은 수적 우세 속에 후반 7분 김수범이 올린 크로스를 160cm의 단신 김현욱이 헤더로 쇄기 골을 성공시켜 2-0으로 앞서갔다. 여기에 후반 36분 박인혁의 슈팅 이후 혼전 상황에서 이후권이 침착하게 골을 밀어 넣으며 3-0 앞섰다.


이후 양팀은 각 4명의 선수를 교체 투입했으나 3-0으로 전남이 승리며 서울E의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싹을 잘랐다. 그리고 전남은 이날 경기 이전까지 광양 홈경기에서 이장관 감독이 부임 이후 승리가 없었는데 홈 첫 승리 기록 함께 2022 시즌 힘든 상황에서 홈 폐막 경기에서 승리함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아울러 이날 경기에 앞서 전남은 수비수 장성재가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을 달성으로 100경기 출전 기념식을 마련해 주었다.


/광양=조순익 기자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정치 인기기사더보기
모바일 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