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D조 4차전 프랑크푸르트(독일)와의 경기 전반 36분 팀의 세 번째 골을 넣고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손흥민은 멀티 골을 기록하고 상대 수비수 퇴장까지 유도하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2022.10.13.
손흥민(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이 선정한 챔피언스리그 주간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또 13일(한국시간)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경기에서 터뜨린 발리 결승골은 챔피언스리그 \'이주의 골\'에 선정됐다.
UEFA는 13일 2022~2023시즌 챔피언스리그 4라운드 베스트11과 이주의 골을 선정해 발표했다.
손흥민은 13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2022~2023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D조 4차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3-2 승리에 앞장섰다.
프랑크푸르트전에서 손흥민은 0-1로 뒤진 전반 19분 동료 해리 케인의 침투 패스를 받아 드리블 질주 후 오른발 땅볼 슛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어 전반 36분 감각적인 추가골을 터뜨렸다. 2-1로 앞선 전반 36분 동료 호이비에르가 측면 돌파 후 크로스를 올렸고 문전에 있던 손흥민은 왼발 발리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유효슈팅 6개를 쏟아낸 손흥민은 상대 수비수 퇴장까지 유도하며 만점 활약을 펼쳤다.
UEFA는 팬 투표를 거쳐 손흥민이 전반 36분 발리슛으로 작렬한 추가골을 이주의 골로 뽑았다.
한편 토트넘은 프랑크푸르트전 승리로 2승 1무 1패, 승점 7을 기록해 조 선두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