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2022.10.17. (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최민정(24·성남시청) 등 내년 1월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동계U대회)에 출전할 쇼트트랙 선수들이 정해졌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실내빙상장에서 2023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 쇼트트랙 파견선수 선발대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500m와 1000m, 1500m 남녀 개인종목에서 대회 종합랭킹 순으로 남녀 상위 각 5명이 출전 선수로 선발됐다.
여자부에서 최민정이 500m와 1,000m, 1500m 모든 종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건희(단국대), 서휘민(고려대), 박지윤(의정부시청), 김찬서(단국대)도 선발됐다.
남자부에서는 전체 랭킹포인트 1위를 획득한 이정민(한국체대)에 이어 김태성(단국대), 장성우(고려대), 이준서(한국체대), 정원식(경희대)이 선발됐다.
2023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내년 1월12일부터 22일까지 미국 레이크플래시드에서 개최된다.
한편 연맹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제57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를 통해 스피드스케이팅 종목 출전선수를 선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