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7회초 무사에서 등판한 KIA 바뀐투수 박진태가 역투하고 있다. 2021.08.22.
KIA 타이거즈가 선수단을 정리했다.
KIA는 23일 \"투수 박진태, 서덕원, 최용준, 포수 이정훈, 외야수 류승현 등 5명과 내년 시즌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2017년 2차 2라운드 14순위로 KIA에 입단한 박진태는 통산 111경기 3승5패11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6.98을 올렸다. 지난해 59경기에 등판해 3승3패 9홀드 평균자책점 5.95를 마크했지만 올해는 1군 마운드를 밟지 못했다.
2022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나지완도 재계약 대상자 명단에서 제외됐다.
아울러 투수 박대명, 손진규, 옥준호, 이준형, 내야수 김창용, 박수용, 외야수 백도렬, 이인한에 대해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육성선수 말소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