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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호, 전남체육회장 당선 "생활체육 해외교류·권역별 체육회 마련"
  • 호남매일
  • 등록 2022-12-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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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체육회를 이끌어 갈 수장에 송진호 후보가 당선됐다.


전남체육회 선거운영위원회는 민선 2기 전남체육회장 선거에서 송진호 후보가 선출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거는 체육인으로 구성된 선거인단 354명 중 95%가 참여해 송 후보가 116표, 장세일 후보가 112표, 윤 후보가 111표를 획득했다.


도체육회 선거운영위는 송 후보의 당선이 확정된 직후 당선증을 교부했다.


송 당선인의 임기는 4년으로 2023년 2월부터 2027년 2월까지이다. 특히 전남체육회는 내년 전국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있어 막중한 책임감이 주어졌다.


송 당선인은 \"모든 도민이 언제 어디서든 스포츠 참여를 통한 건전한 삶의 질 향상을 이루겠다\"며 이번 선거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어 \"지역 경기장을 최대한 활용해 종목별 전국규모대회·전국생활체육대회 및 전지훈련을 적극 유치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체육회의 관습적 행정과 탁상 행정 개선, 공정한 인사 문화를 조성, 권역별 사무실 마련\" 등을 공약했다.


또 \"도체육회와 시·군체육회 상시 소통체계를 마련하고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한 클럽대항 종합체육대회 신설, 생활체육 해외교류 추진, 실업팀 창단, 지역출신 국가대표급 선수 확보, 해외 전지훈련 기반 조성, 1종목 1기업 후원체제 완성\" 등을 약속했다.


송 당선인은 민선1기 목포시체육회 회장, 대한체육회 제40대 남북체육교류위원회 위원, 제1대 통합 전남육상연맹 회장, 제22회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조사연구원, 전남생활체육회 부회장, 전남골프협회 감사, 현 전남해양레저 자문위원회 위원, 대양해운 대표를 역임했다.


/박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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