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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후원 장애인 볼링, 아시아 선수권대회 3관왕
  • 호남매일
  • 등록 2022-12-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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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오픈파라 볼링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신백호 선수


여수광양항만공사(YGPA)는 ‘아우름과 같이하는 볼링’ 사업을 통해 후원하고 있는 장애인 볼링 국가대표 신백호 선수가 태국 오픈파라 볼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최근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권 7개국이 참여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국가대표 22명이 참여했다. 이 중 신백호 선수는 개인전, 2인조를 비롯해 개인 종합우승 금메달까지 획득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YGPA는 지난 2020년부터 포스코 1%나눔재단, 광양장애인복지관과 협업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 스포츠 활동 전문화와 더불어 선수 육성을 위한 전문 코칭 프로그램인 ‘아우름과 같이하는 볼링’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10명의 선수 중 신백호, 최형철 선수가 지난 10월 열린 장애인 볼링 전국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한바 있으며, 5명이 실업팀에 취업하는 등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YGPA 관계자는 “신백호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 얻은 큰 성과를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장애인 스포츠 선수 육성을 위해 아낌없는 협력과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양=조순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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