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사격팀 신임 지도자로 김근수(사진 오른쪽) 감독을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광주장애인체육회 제공).
2022장애인사격월드컵 금메달을 수확한 김근수 선수가 광주 장애인사격팀을 이끌어 갈 지도자로 임명됐다.
광주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사격팀 김근수 감독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김 신임 감독은 지난 2016년부터 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 사격팀 선수로 활동했다.
2016 리우 패럴림픽에서 은메달을 수확했으며 2018 청주 IPC 세계 사격선수권대회 금메달, 2019 시드니 IPC 세계 사격선수권대회 금메달 등을 획득했다.
또 지난해 창원에서 열린 202 창원장애인사격월드컵대회에서 공기소총 10m(R4 SH2) 혼성 단체전과 공기소총 10m(R5 SH2)에서 금메달 2개를 수확했다.
김 신임 감독은 \"선수로 활동하며 터득했던 훈련법을 활용해 장애인사격팀을 지도할 계획이다\"며 \"선수들과 교감을 나누고 소통해 광주 장애인사격을 세계 제일의 팀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조일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