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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검증된 GK 최봉진 FA로 영입
  • 호남매일
  • 등록 2023-01-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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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골키퍼의 부상으로 지난 시즌 골키퍼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느낀 전남드래곤즈가 검증된 골키퍼 최봉진을 FA로 영입했다.


1992년생인 최봉진은 194cm의 장신 골키퍼로 ‘거미손’이라는 별명이 생겼을 정도로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양산중-부경고를 거쳐 중앙대로 진학한 최봉진은 2015년 경남FC에 입단했고 같은 해 광주FC로 이적하면서 K리그 무대에 데뷔했다.


최봉진은 높이를 활용하여 골문을 지키는 골키퍼로 뛰어난 위치선정과 세이빙 능력을 보여준다. 또한 K리그 9년차 베테랑 골키퍼답게 선·후배를 아우르는 리더십으로 그라운드에서 사기를 높일 수 있다는 평가다.


전남에 입단한 최봉진은 “역사가 깊은 전남에 입단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면서 “선의의 경쟁을 통해 경기장에 나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23시즌 전남이 최소실점을 할 수 있도록 골문을 지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전남의 재도약을 위해 최소실점에 도전하는 최봉진은 메디컬테스트 완료 후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해 선의의 경쟁에 돌입했다.


/광양=조순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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