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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강백호·김하성 등 WBC대표 30명 확정
  • 호남매일
  • 등록 2023-01-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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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파 김하성·최지만·토미 '현수' 에드먼 발탁 소형준·이의리 등 젊은 선수들도 '태극마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9일(현지시간) 미 뉴욕주 플러싱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NL) 와일드카드 결정전(NLWC) 뉴욕 메츠와의 3차전 4회 초 득점 후 더그아웃에서 매니 마차도로부터 환영받고 있다. 2022.10.10.



KBO리그를 대표하는 김광현(SSG), 양현종(KIA), 강백호(KT)와 해외파 김하성(샌디에이고), 최지만(피츠버그), 토미 \'현수\' 에드먼(세인트루이스) 등이 제5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에 발탁됐다.


이강철 WBC 대표팀 감독과 조범현 기술위원장은 4일 오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 기자실에서 WBC 대표팀 명단 30명을 발표했다.


한국은 오는 3월9일 도쿄돔에서 호주와 1라운드 첫 대결을 펼친다.


제3회, 4회 대회에서 1라운드에 탈락한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명예회복을 다짐하고 있다.


한국은 당초 젊은 선수들로 팀을 구성하려고 했지만, 야구 부흥을 위해 심사숙고 끝에 최정예 멤버를 구성했다.


투수는 총 15명이다. 우완투수는 고우석(LG), 소형준(KT), 이용찬(NC), 원태인(삼성), 김원중, 박세웅(이상 롯데), 곽빈, 정철원(이상 두산) 등이 포진됐고, 우완 언더핸드로 정우영(LG)과 고영표(KT)가 뽑혔다. 좌완투수는 김광현, 김윤식(LG), 양현종, 이의리(KIA), 구창모(NC)가 명단에 올랐다.


내야수는 최정과 김혜성(키움), 오지환(LG), 박병호(KT), 강백호(KT), 김하성, 에드먼, 최지만 등 8명이 선정됐다.


외야수는 이정후(키움), 김현수, 박해민(이상 LG), 나성범(KIA), 박건우(NC) 등 5명이다.


포수는 양의지(두산)와 이지영(키움)이 발탁됐다.


이강철 감독은 \"모든 분들이 한국 야구의 위기라고 하는데 위기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중요한 자리를 맡아서 개인적으로 영광이다. 이 이상 더 떨어질 데도 없다. 항상 긍정적으로 경기에 임할 것이다. 팬들이 생각하는 만큼 갈 수 있도록,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출사표를 밝혔다.


조범현 기술위원장은 \"주위에서 위기라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대표팀도 위기 의식을 갖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오랜 기간 동안 기술위원회와 전력분석팀 논의를 통해서 국제 경쟁력 및 세대교체를 아우를 수 있는 엔트리를 구성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부상 등의 이유로 2월7일 이전 선수 교체가 가능하다. 최지만과 같이 메디컬 이슈가 있는 선수는 구단이 반대할 경우, 대회에 참가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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