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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멀티플레이어’ 중앙수비수 신일수·포워드 하남 영입
  • 호남매일
  • 등록 2023-01-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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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고교 졸업예정 유망주 영입으로 1석2조 효과 노려야

전남드래곤즈 신일수(왼쪽), 하남.



재도약을 준비하는 전남드래곤즈가 ‘멀티’ 중앙수비수 신일수(28)와 포워드 하남(24)을 추가 영입했다.


중원에서 거친 압박을 통해 상대방을 제압하는 신일수(189cm)는 중앙수비수와 수비형 미드필드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다. 2015년 서울이랜드에 입단하여 프로데뷔를 하였고 2017년 포르투갈 2부리그 바르징 SC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프로통산 78경기 출전, 1득점, 2도움을 기록하고 있는 신일수는 전남의 거친 수비 축구에 대를 이을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된다.


하남(185cm)도 전방과 측면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로 공간을 활용한 움직임으로 유효슈팅을 만들어내는 공격수다. 하남은 2020년 안양에 입단하여 프로 무대에 데뷔하였고 2022년 경남에서 활약하며 프로통산 37경기 출전, 5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즉시 전력인 하남은 전남에 공격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전남에 합류한 신일수는 “한국축구를 대표하고 전통과 역사가 있는 전남에 입단하게 되어 영광이다. 팀에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으며 좋은 성적으로 팬분들에게 기쁨을 드리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또한 하남은 “선의의 경쟁을 통해 경기장에 나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전방 공격수인 만큼 공격포인트를 많이 올리고 싶고 팀에 승리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메디컬 테스트를 완료한 신일수와 하남은 곧바로 동계훈련에 합류하여 전남 기존 선수들과 손발을 맞추기 시작했다.


전남은 지역 고교 졸업 예정 유망주에게 더욱 관심을 갖고 영입함으로 지역 학교스포츠 활성화는 물론 축구펜들이 더 많은 관람객이 경기장을 찾도록 1석 2조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광양=조순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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