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여자 에페 강영미. /캡쳐=국제펜싱연맹SNS
한국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의 강영미(광주시 서구청)가 월드컵 개인전에서 준우승했다.
강영미는 1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나탈리에 모엘라우센(브라질)에 8-15로 져 2위를 차지했다.
강영미가 월드컵 개인전에서 시상대에 오른 건 2021년 3월 러시아 카잔월드컵 동메달 이후 1년 11개월 만이다.
여자 에페 대표팀 맏언니인 강영미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에페 개인전 금메달리스트다.
세계랭킹 2위 송세라(부산광역시청)는 17위에 그쳤다.
한편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남자 사브르 월드컵에선 구본길(국민체육진흥공단)이 9위에 올랐다.
또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치러진 여자 사브르 월드컵에선 전하영(서울특별시청)이 27위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