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강남구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 열린 2023 FIFA 여자월드컵 트로피투어 행사에서 케서린 레이퍼(왼쪽부터) 주한 호주 대사, 콜린벨 대표팀 감독, 최유리, 홍은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사라 간도인(Gandoin Sarah) FIFA 사절단 대표, 지소연, 박정민 주한 뉴질랜드 대사대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2.27.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에 나서는 콜린 벨 여자 국가대표팀 감독이 최고의 성공을 거두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벨 감독은 27일 강남구 스타필드 코엑스몰 라이브 플라자에서 열린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트로피 투어 한국 방문 행사에서 \"이번 월드컵에서 할 수 있는 한 최고의 성공을 이루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좋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지소연과 최유리가 함께 하고 있다\"며 \"지소연과 최유리는 한국 대표팀의 특징을 대표한다. 지소연의 경기 이해도와 기술적 능력, 그리고 최유리의 다이내믹함과 힘이 우리가 대표팀에서 보고자 하는 면이자 이번 월드컵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홍은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은 \"통산 4번째 월드컵이자 8년 만에 16강에 도전한다\"며 \"꺾이지 않는 열정으로 좋은 모습을 준비하고 있다. 올 여름에도 축구로 하나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영표 축구협회 부회장은 \"이번에 치른 3번의 평가전이 좋았다. 얼마나 강한지 알면 준비를 한다. 얼마나 강한지 모르면 두려움이 증폭되기 때문에 상대를 두려워하다가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모르고 끝난다\"며 \"최고 레벨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했으니 방법만 찾으면 본선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