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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 나서는 최민정 "현재 몸 상태는 최상"
  • 호남매일
  • 등록 2023-03-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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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력에 지장 없이 컨디션이나 몸 상태 준비돼" "이번 시즌은 세계선수권을 보면서 최선 다했다"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미디어데이에서 최민정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03.07.


쇼트트랙 세계선수권에 출전하는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올 시즌 들어 가장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최민정은 7일 오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2023 국가대표 미디어데이에서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회복을 잘 했다. 지금은 경기력에 지장 없이 컨디션이나 몸 상태가 준비돼있다\"고 밝혔다.


이어 \"수치로 정확히 말하기는 어렵지만 시즌 중에서는 제일 괜찮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경기를 해봐야지 알 것 같다\"고 덧붙였다.


최민정은 이번 세계선수권 대회 출전에 관해 \"사실 베이징 올림픽 끝나고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 생각했는데 이번 대회가 한국에서 열릴 예정이어서 출전한다\"며 \"한국 팬들 앞에서 경기를 하는 게 영광스러운 일이므로 이번 시즌은 세계선수권을 보면서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또 \"한국에서 세계선수권은 7년 만에 하는 것이고 평창올림픽 이후 처음 열리는 대회이기도 하다\"며 \"오랜만에 홈에서 하니 모든 선수들이 큰 책임감을 갖고 예민하면서도 신중하게 준비하고 있다. 많이 기대해 주시고 관심을 가져주는 만큼 선수들이 부응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민정은 우승 세리머니에 관해서는 \"저는 원래 세리머니를 격하게 하는 스타일이 아니다\"라며 \"특별히 생각한 게 없는데 그래도 좋은 경기력으로 좋은 퍼포먼스를 보이는 게 더 좋은 세리머니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번 대회 목표에 관해서는 \"지금은 저뿐 아니라 김길리도 있고, 김건희 등 좋은 후배들과 한국에서 경기하는 것 자체가 한국팀 선수로서 좋은 일\"이라며 \"개인적으로 성적을 잘 내는 것보다 좋은 후배들과 함께 좋은 경기를 보이고 싶은 게 이번 시합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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