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체육중학교 사격팀. 왼쪽부버 김유준, 조은준, 이준혁, 김윤환, 지도자 한주원.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체육중학교 사격팀이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체육중 사격팀이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5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 2개, 동 1개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광주체중 조은준·김윤환·김유준·이준혁은 이번 대회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 출전해 총 1679점을 기록해 1674점인 복대중을 5점차로 이기고 1위 시상대에 올랐다.
또 광주체중은 대회 신기록으로 이번 대회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단체전에서 활약한 조은준은 10m공기권총 개인전 예선에서도 570점 대회신기록으로 결선을 진출했다.
이어진 결선리그에서는 246.8점을 쏘면서, 동변중 구자현(245.5점)을 제치고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체육중은 10m공기소총 단체전에서도 3위를 차지해 동메달을 수확했다.
광주체중 이준재 교장은 \"학생 개개인에 맞는 훈련프로그램과 과학적인 환경여건을 조성한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학생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격선수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선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