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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뉘르부르크링 24시 레이스 8년째 출전
  • 호남매일
  • 등록 2023-05-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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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란트라 N TCR, i30 패스트백 N컵카 출전 현대 주니어 드라이버 최종 선발자 박준성 선수 데뷔

T2 클래스에 출전하는 ‘i30 패스트백(Fastback) N Cup Car’.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는 오는 20~21일 이틀간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열리는 \'2023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출전한다고 3일 밝혔다.


뉘르부르크링 레이스는 24시간 연속으로 서킷을 주행하며 총 누적거리를 측정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다. 서킷은 25km가 넘는 길이, 최대 300m 높낮이, 170개에 달하는 코너 등으로 구성해 \'녹색지옥\'으로 불린다. 실제 평균 완주율은 60~70%에 불과하다.


현대차는 2016년부터 7년간 모든 차량이 완주에 성공하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엘란트라 N TCR(국내명 : 아반떼 N TCR)은 2년연속 TCR 클래스 우승을 달성했다.


올해로 8년째 레이스에 참가하는 현대차는 TCR 클래스에 엘란트라 N TCR를, VT2 클래스에는 \'i30 패스트백 N 컵 카\'를 각각 출전시켜 N브랜드의 우수한 내구성과 주행성능을 입증할 계획이다.


이번 레이스에는 미켈 아즈코나 등 기존 선수들이 지난해에 이어 출전한다. TCR 클래스에는 미국 브라이언 헤르타 오토스포츠팀이, VT2클래스에는 한국 선수들이 새롭게 합류한다.


특히 올해 3월 \'현대 주니어 드라이버 프로그램\'을 통해 최종 선발된 박준성 선수가 레이싱 드라이버로 참가해 데뷔전을 치른다. 현대차는 모터스포츠 팬들이 뉘르부르크링 레이스를 시청할 수 있도록 20일부터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한다.


현대차 N브랜드&모터스포츠사업부 틸 바텐베르크 상무는 \"뉘르브르크링 서킷은 N브랜드의 의미가 담긴 요람이자 고성능 N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무대\"라며 \"N브랜드 팬들이 즐겁게 관람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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