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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복귀 목표' 류현진, 6월 타자 상대 실전 투구
  • 호남매일
  • 등록 2023-05-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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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6월 팔꿈치 수술 받고 재활…현재 불펜 투구 소화

팔꿈치 수술 후 재활 중인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 인터뷰하고 있다. 2022.12.29.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순조롭게 재활을 진행 중이다. 이대로라면 원래 목표로 했던 7월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


로스 앳킨스 토론토 단장은 16일(한국시간) \'스포츠넷\' 등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류현진과 불펜 투수 채드 그린이 다음달 타자들을 상대로 실전에서 공을 던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팔꿈치 수술을 받은 류현진과 그린은 토론토의 스프링캠프 시설이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재활 과정을 밟고 있다. 앳킨스 단장은 지난주 더니든을 찾아 둘의 재활 과정을 직접 살펴봤다.


지난해 6월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토미존 서저리)을 받은 류현진은 캐치볼을 거쳐 현재 불펜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투구를 하면서 몸에 큰 이상이 없으면 타자를 세워놓고 공을 던지는 라이브 피칭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술 1년 만인 다음달에는 실전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은 자신의 복귀 시점을 7월 중순으로 내다봤다. MLB닷컴은 류현진과 그린이 첫 실전 등판을 한 뒤 정확한 복귀 시점을 전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류현진이 빠진 가운데 올해 토론토는 케빈 가우스먼, 알렉 마노아, 호세 베리오스, 크리스 배싯, 기쿠치 유세이로 선발 로테이션을 꾸렸다.


이들 가운데 기쿠치와 배싯이 나란히 5승씩을 거둬 팀 내 최다승을 기록 중이다. FA 계약을 통해 토론토 유니폼을 입은 베리오스와 가우스먼은 각각 3승, 2승에 그쳤다. 마노아는 1승 3패 평균자책점 5.40으로 부진하다.


2020시즌을 앞두고 4년, 총액 8000만 달러에 토론토와 FA 계약을 맺은 류현진은 올해가 계약 마지막 해다. 류현진은 토론토에서 뛰는 3시즌 동안 21승 12패 평균자책점 4.0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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