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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소년체전' 광주 1030명·전남 723명 출전
  • 호남매일
  • 등록 2023-05-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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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역도·수영서 다관왕…수피아여중 농구 2연패 도전

전남체육중 서민준 학생이 사전경기로 진행된 태권도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동료 선수, 학교 관계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교육청 제공


울산에서 펼쳐지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광주 1030명, 전남 723명의 초·중학생 선수가 출전해 기량을 선보인다.


25일 광주와 전남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27일부터 30일까지 울산 등지에서 펼쳐지지는 제52회 전국소년체전에 광주는 육상 등 32개 종목에 1030명, 전남은 33개 종목·723명이 참가한다.


전국 17개 시·도 1만8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 광주는 금메달 16개, 은메달 23개, 동메달 32개 등 총 총 71개 메달을 노리고 있다.


광주는 사전경기로 열린 태권도(41㎏~45㎏)에서 이창민(상무중2)이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이날 현재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를 수확했다.


27일부터 열리는 본경기에서 광주는 자전거 여자중학부 1㎞개인 추발 경기에서 박소린(광주체중)과 에어로빅 남자중학부 선정원(월봉중)이 금메달을 수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역도 여자중학부 +81㎏급 김체량(광주체중)은 대회 3관왕을 노리고 있으며 수영 남자중학부 평영 100m 정건우(광주체중)는 2관왕에 도전한다.


지난해 소년체전 우승팀인 수피아여중은 농구 2연패에 도전하고 근대 3종과 소프트테니스, 레슬링 등에서 메달 획득을 기대하고 있다.


광주는 지난 제51회 전국 소년체전에서 금메달 22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25개 등 총 61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전남은 이번 대회에서 육상, 수영, 자전거, 역도 등의 기록종목과 씨름, 배구 등에서 상위 입상을 기대하고 있다.


전남은 서민준이 대회 개막 전에 펼쳐진 태권도 53㎏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펜싱에서도 입상해 이날 현재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6개를 기록 중이다.


역도 89㎏급에 출전하는 신수용(고흥중)이 3관왕에 도전하며, 육상 400m 최지우(구례여중)도 2년 연속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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