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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양궁 전국대회 금 3·동 1개 수확…서보은 3관왕
  • 호남매일
  • 등록 2023-06-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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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학교 양궁팀. /전남도체육회 제공


순천대학교 양궁팀이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전남도체육회는 순천대 양궁팀이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열린 제40회 회장기대학실업양궁대회에서 금 3개, 동 1개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여자 리커브 대학부 개인전에 출전한 서보은은 50m에서 344점을 기록해 이예진(창원대·342점)과 김예후(경희대·339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 60m에서도 2위 김서영(경희대·342점), 3위 이윤지(한국체대·341점)를 따돌리고 346점으로 1위를 기록해 이번 대회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혼성단체전에 출전한 순천대는 서보은과 김상현이 8강에서 계명대, 4강에서 경희대, 결승에서 한체대를 잇따라 이겨 금메달을 수확했다. 혼성 단체전에 출전한 서보은은 3관왕을 차지했다.


순천대는 여자단체전에서도 최민영·탁해윤·장인서·서보은이 출전해 8강전에서 광주여대(최예진·김정윤·오예진·이수연)를 꺾고 준결승에 올랐으나 경희대에 아쉽게 패해 창원대와 함께 동메달을 획득했다.


순천대 김문선 양궁부 코치는 \"부족하고 아쉬운 부분을 적극 보완해 10월 전남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순천=조순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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