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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인니오픈 첫 경기 순항…우승시 세계 1위 가능성
  • 호남매일
  • 등록 2023-06-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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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강서 인도 아카르시 카시얍 격파…대진 좋아 야마구치 성적 따라 세계 랭킹 1위 등극 가능

안세영(2위)이 14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이스토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인도네시아오픈(월드투어 슈퍼1000)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아카르시 카시야프(43위·인도)와 경기하고 있다. 안세영이 2-0(21-10 21-4)으로 이기고 16강에 올랐다. 2023.06.14.


배드민턴 여자 복식 간판 안세영(21)이 인도네시아오픈 첫 경기를 순조롭게 마무리했다. 안세영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여자 단식 세계 1위에 등극할 수 있다.


여자 단식 세계 2위 안세영은 14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3 인도네시아 2023 인도네시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세계 43위 아카르시 카시얍(인도)을 2-0(21-10 21-4)으로 완파했다.


안세영은 16강전에서 세계 33위 커스티 길모어(스코틀랜드)를 만난다.


안세영은 올해 5개 대회에서 우승하며 세계 1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와 격차를 줄여왔다. 이번 대회에서 안세영이 우승을 차지하면 야마구치를 제치고 세계 1위에 등극할 수 있다.


1위 야마구치의 랭킹 포인트는 10만3717점, 안세영은 10만2264점이다. 순위를 정할 때 최근 10개 대회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이 적용된다. 안세영이 우승하면 세계 1위에 오를 가능성이 크지만 야마구치가 준결승이나 결승까지 오르면 순위가 뒤집히지 않을 수도 있다.


이번 대회 각 종목 32강전이 진행 중인 가운데 여자 단식 김가은, 남자 복식 서승재-강민혁 조, 여자 복식 정나은-김혜정 조는 16강에 진출했다. 반면 혼합 복식 김원호-정나은 조는 홍콩조에 패해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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