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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카누, 전국대회 금7-은3-동4 메달 휩쓸었다
  • 호남매일
  • 등록 2023-06-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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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청 카누팀. /전남도체육회 제공


전남 카누팀이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7개를 수확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전남도체육회는 전남도청·전남체고·목포제일여고가 강원도 화천에서 열린 \'제22회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남도청 카누팀은 여자일반부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탁수진은 k-1 200m에 출전해 44초018로 금메달을 수확했으며 김현희가 k-1 500m 동메달, 임성화·김소현이 k-2 200m에서 37초835의 기록으로 금메달, k-2 500m에서도 1분52초376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소현·김현희·임성화·탁수진은 k-4 200m에 출전해 36초511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으며 k-4 500m에서도 1분44초299로 결승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추가했다. 김소현, 임성화, 탁수진은 이번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


남자일반부에서는 전남체육회 김경민이 c-1 1000m에서 4분06초097로 은메달, c-1 500m에서 1분57초853으로 동메달을 가져왔다.


또 전남체육고 박철웅과 홍정현은 k-2 200m에서 35초836으로 금메달, k-4 200m에서 박철웅·이진솔·이호준·조유빈이 35초915로 금메달, k-2 500m 은메달, k-4 500m에서 동메달, k-1 200m에서 홍정현이 39초795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목포제일여자고등학교는 김예원·김한설·이예진·이행은이 k-4 500m에 출전해 2분08초452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병탁 감독은 \"오는 10월 전남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김 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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