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카누팀이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7개를 수확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전남도체육회는 전남도청·전남체고·목포제일여고가 강원도 화천에서 열린 \'제22회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남도청 카누팀은 여자일반부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탁수진은 k-1 200m에 출전해 44초018로 금메달을 수확했으며 김현희가 k-1 500m 동메달, 임성화·김소현이 k-2 200m에서 37초835의 기록으로 금메달, k-2 500m에서도 1분52초376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소현·김현희·임성화·탁수진은 k-4 200m에 출전해 36초511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으며 k-4 500m에서도 1분44초299로 결승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추가했다. 김소현, 임성화, 탁수진은 이번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
남자일반부에서는 전남체육회 김경민이 c-1 1000m에서 4분06초097로 은메달, c-1 500m에서 1분57초853으로 동메달을 가져왔다.
또 전남체육고 박철웅과 홍정현은 k-2 200m에서 35초836으로 금메달, k-4 200m에서 박철웅·이진솔·이호준·조유빈이 35초915로 금메달, k-2 500m 은메달, k-4 500m에서 동메달, k-1 200m에서 홍정현이 39초795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목포제일여자고등학교는 김예원·김한설·이예진·이행은이 k-4 500m에 출전해 2분08초452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병탁 감독은 \"오는 10월 전남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김 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