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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챔피언 안세영, 코리아오픈 8강 진출…2연패 도전
  • 호남매일
  • 등록 2023-07-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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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강서 세계 38위 심유진과 격돌

안세영(2위)이 17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열린 2023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인도네시아오픈(월드투어 슈퍼1000) 여자 단식 준결승전 천위페이(4위·중국)와 경기하고 있다. 안세영은 0-2(8-21 17-21)로 패해 결승 진출이 무산됐다. 2023.06.17.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2위 안세영(삼성생명)이 8강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20일 전남 여수시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3 코리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세계 35위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를 2-0(21-7 21-12)으로 제압했다.


지난해 코리아오픈 여자 단식 우승자인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2연패를 노린다. 안세영은 8강전에서 세계 38위 심유진(인천국제공항)과 맞붙는다.


만약 안세영이 4강에 오르면 2020 도쿄올림픽 챔피언 천위페이(중국·세계랭킹 3위)와 만날 확률이 높다.


세계 19위 김가은(삼성생명)은 세계 5위 허빙자오(중국)를 2-0(21-9 21-17)으로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김가은은 8강전에서 2021년과 지난해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쥔 세계랭킹 1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와 맞대결을 벌인다.


여자 복식 세계 2위 이소희(인천국제공항)-백하나(MG새마을금고) 조는 세계 19위 트리샤 졸리-가야트리 푸엘라(인도) 조를 2-0(21-11 21-4)으로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 조는 여자 복식 8강전에서 신승찬(인천국제공항)-이유림(삼성생명) 조를 2-0(21-13 21-10)으로 제압했다.


혼합 복식 서승재(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 조는 인도네시아의 데얀 퍼디난스야-글로리아 엠마뉴엘 위드자자 조를 2-1(21-14 20-22 21-11)로 꺾고 16강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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