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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U22 자원 부산 FW 이태민 임대 영입
  • 호남매일
  • 등록 2023-07-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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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중앙초 출신 "어리지 않은 경기력 보여주겠다"


전남드래곤즈가 부산아이파크에서 FW 이태민(2003년생)을 임대영입하며 22세 이하(U22) 출전 카드를 보강했다.


부산 개성고 출신인 이태민은 만 17년 9개월의 나이로 프로에 데뷔해 K리그2 최연소 출전 기록을 보유한 유망주다. 빠른 속도와 드리블 돌파 능력을 가진 이태민은 K리그 통산 42경기를 출전했으며 지난해 김포FC(임대)에서 18경기를 소화하면서 김포FC의 돌풍에 큰 역할을 했다.


순천중앙초와 포항제철중에서 축구선수의 꿈을 키워온 이태민은 “어릴 적부터 전남드래곤즈를 보면서 자랐다. 꿈꿔왔던 팀에 오게 되어 기쁘고 책임감이 든다”며 “팀의 막내로서 전남이 승리하는 데 헌신적으로 경기할 각오가 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나이는 어리지만 경기력은 어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당찬 각오를 밝혔다.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이태민은 지난 22일 팀에 합류하여 오는 29일 성남FC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전남의 기존 선수들과 손발을 맞추기 시작했다.


아울러 전남은 수비수 홍석현(2002년생)을 부산아이파크로 맞임대를 했다.


한편 전남은 지난 16일 경남과의 원정에서 2-0, 19일에는 홈에서 안산을 5-2로 대승을 거두며 최근 8경기에서 5승 2무 1패를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로 현재 K리그2 순위 7위(승점 31점,9승4무8패)를 확고하게 지키며 5~6위권을 넘 볼 기세이다.


/광양=조순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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