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학교 세팍타크로팀. /전남도체육회 제공
전남 동신대학교와 목포공업고등학교 세팍타크로팀이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1개·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전남도체육회는 동신대와 목포공고 세팍타크로팀이 횡성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4회 전국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에서 금 1개, 동 2개를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동신대는 이번대회 남자 대학부 4인조(쿼드종목)전에 출전해 4강전에서 원광대를 세트스코어 2대 1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진 마지막 대결에서 동신대는 목원대를 2대 1로 이겨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3인조(레구종목)전에서도 동신대는 3위를 차지해 오는 10월 전남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서도 메달을 기대할 수 있게됐다.
목포공고는 남자 19세 이하부 2인조(더블종목)전에 출전해 8강전에서 삽교고를 2대1로 누르고 4강전에 진출했지만 김천중앙고에 2대 0으로 패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해 창단된 나주스포츠클럽은 여자 19세 이하부에 출전했지만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동신대 안민주 교수(감독)는 \"104회 전남 전국체전을 앞두고 열린 대회에서 제자들이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고향에서 열리는 전국체전까지 남은 2개월여 동안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밝혔다.
/나주=조성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