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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타 3삼진' 김하성, 亞 신기록 16G 연속 멀티 출루 무산
  • 호남매일
  • 등록 2023-08-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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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신기록 달성 실패, 이치로와 타이기록으로 마감 안타 1개 추가, 14경기 연속 안타 행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8일(현지시각) 미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1안타 3삼진을 기록했다. 2023.08.09.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의 연속 멀티 출루 행진이 \'15경기\'에서 멈췄다.


김하성은 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3삼진을 기록했다.


안타를 추가한 김하성은 1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고, 시즌 타율 0.288을 유지했다.


김하성은 지난 8일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15경기 연속 멀티 출루 기록을 달성하며 일본야구 레전드 스즈키 이치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날 아시아 타자 신기록인 16경기 연속 멀티 출루 기록에 도전했으나 한 차례만 출루에 성공했다.


1회 김하성은 시애틀 선발 로건 길버트와 맞붙었으나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두 번째 타석이었던 3회 2사에서는 헛스윙 삼진에 그쳤다.


6회도 삼진 아웃을 당했다. 2사에서 등장한 김하성은 2볼-2스트라이크에서 7구 몸쪽 스플리터를 지켜봤으나 스트라이크 판정이 나왔다.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난 공이 스트라이크가 되자, 김하성은 주심에게 항의했다. 하지만 주심은 곧바로 안으로 들어갔다.


김하성은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뽑았다. 9회 선두타자로 나서 중전 안타를 쳤다. 하지만 후속타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유격수 땅볼에 그치며 김하성이 2루에서 포스아웃됐다.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최지만은 8회 2사 2루 찬스에서 대타로 출격해 볼넷을 골라냈다. 이후 대주자 호세 아조카르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샌디에이고는 타선이 장단 3안타에 머물며 0-2 패배를 당했다. 시즌 전적 55승 59패가 됐고 3연패 수렁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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