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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양대체전 선수단 수송체계 '완벽 준비'
  • 호남매일
  • 등록 2023-08-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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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안·안전 중점 전세버스·렌터카·택시 등 3600여대 지원

전국체전 포스터. /전남도 제공


전남도가 15년 만에 지역에서 개최하는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선수단 수송을 위한 준비체계를 완벽하게 마쳤다.


전남도는 양대체전 성공 개최를 위해 편안함과 안전에 중점을 두고 전세버스·렌터카·택시 3600여대에 대한 임차계약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완벽한 수송체계 구축을 위한 차량 확보까지는 어려움도 많았다.


지난 3월 내부 행정절차 등을 발 빠르게 마치고 이어 4월 곧바로 임차용역 공고를 추진했지만 코로나19 일상회복에 따른 폭발적 관광수요로 2회 유찰되는 등 난항을 겪었다.


이에 역대 체전 선수단 운송업체를 비롯해 지역 운송사업조합 등과 여러 차례 간담회를 열어 업계 입찰 참가 여력 등을 살피고, 애로점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는 등 적극 대처한 결과 임차계약을 조속히 마무리했다.


수송지원 차량은 전세버스 878대, 렌터카 1033대, 택시 1770대, 총 3681대다.


시·도선수단은 전국체전의 경우 개회 1일 전인 10월12일부터 폐회 다음날인 10월20일까지 9일간 숙소~경기장 이동을 지원한다.


전국장애인체전은 개회 1일 전인 11월2일부터 폐회 다음날인 11월9일까지 8일간 숙소~경기장 간을 운행한다.


전국체전만 참가하는 해외동포선수단은 입·출국을 감안해 대회 3일 전부터 폐회 다음날까지 11일간 공항~숙소~경기장 간 수송 편의를 제공한다.


강인중 전남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대회 기간 참가선수단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도록 신속·편리한 이동 수단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104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13일부터 19일까지 주 개최지인 목포를 비롯한 22개 시·군 경기장 70곳에서 49개 종목이 분산 개최된다.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1월3일부터 8일까지 도내 11개 시·군 경기장 38곳에서 31개 종목으로 열린다.


올해 대회에는 코로나19 일상 회복 등 상황을 감안해 4만여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김 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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