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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왼쪽 갈비뼈 부상으로 부상자명단 등재
  • 호남매일
  • 등록 2023-08-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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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시즌 두 번째 부상자명단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최지만(사진 오른쪽)과 김하성이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2023 메이저리그(MLB) LA다저스와의 경기에 나란히 선발 출전했다. 김하성은 4타수 2안타 1볼넷, 최지만은 1타수 무안타 2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2023.08.05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는 최지만(32)이 또 부상으로 멈춰섰다.


미국 샌디에이고 지역지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은 15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구단이 왼쪽 갈비뼈 염좌 진단을 받은 최지만을 부상자명단(IL)에 올렸다고 보도했다.


밥 멜빈 샌디에이고 감독은 \"최지만이 통증을 참고 뛰어보려 했지만 상태가 더욱 안 좋아졌다\"며 \"스윙을 하면 회복이 더 늦어질 것 같아 부상자명단에 올렸다. 부상자명단에 있는 시간이 길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지만은 지난해 11월 트레이드를 통해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피츠버그 파이리츠로 이적했다.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둔 지난 2일에는 피츠버그에서 샌디에이고로 또 트레이드돼 김하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이적 후 11타수 무안타 5볼넷 3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12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로는 경기에 나서지 못했는데 부상 여파인 것으로 보인다.


최지만이 부상자명단에 오른 것은 올 시즌 두 번째다.


피츠버그에서 뛰던 지난 4월 14일 발목 부상으로 부상자명단에 오른 최지만은 왼쪽 아킬레스건 염좌가 발견돼 석 달 가까이 회복과 재활에 매달렸고, 85일 만인 7월 8일 빅리그에 복귀했다.


팀을 옮긴 최지만은 반등을 노렸으나 또 부상 암초를 만났다.


올 시즌 30경기 출전에 그친 최지만은 타율 0.179 6홈런 11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679를 기록했다.


한편 최지만을 부상자명단에 올린 샌디에이고는 외야수 벤 가멜을 로스터에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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