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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배드민턴 여자복식, 28년 만에 세계선수권 우승 도전
  • 호남매일
  • 등록 2023-08-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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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희-백하나와 김소영-공희용 16강 진출 1995년 길영아-장혜옥 이후 첫 우승 도전

세계개인선수권 대회 및 항저우 아시안게임 등을 앞둔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소희가 16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열린 대한배드민턴협회 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08.16.


덴마크에서 열리고 있는 2023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 중인 한국 복식조들이 순항하고 있다.


여자 복식 세계 1위 이소희-백하나 조는 24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 로얄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32강전에서 세계 46위 프란체스카 코벳-앨리슨 리 조(미국)를 2-0(21-14 21-13)으로 이기고 16강에 올랐다.


여자 복식 세계 2위 김소영-공희용 조도 32강전에서 수야칭-린완칭 조(대만)를 2-1(17-21 27-25 21-11)로 이겨 16강에 진출했다.


이소희-백하나 조와 김소영-공희용 조는 1995년 길영아-장혜옥 조 이후 28년 만에 세계선수권 우승을 노린다.


남자 복식 세계 2위 서승재-강민혁 조는 32강전에서 세계 72위 크리스티안 베르나도-알빈 모라다 조(필리핀)를 2-0(21-10 21-13)으로 이겼다.


한국은 남자 복식에서는 2014년 고성현-신백철 조 이후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하지 못했다.


혼합 복식 세계 4위 서승재-채유정 조는 32강전에서 세계 28위 히용카이 테리-탄웨이한 제시카 조(싱가포르)를 2-0(21-17 21-8)으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한국은 혼합 복식에서는 2003년 김동문-라경민 조 이후 우승팀이 나오지 않았다.


한편 여자 단식 세계 11위 김가은은 세계 36위 부사난 옹밤룽판(태국)에 1-2(21-15 18-21 16-21)로 져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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