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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복싱선수단, 대통령배 전국시도대회 ‘메달 잔치’
  • 호남매일
  • 등록 2023-08-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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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4·은8·동4개 획득…전국체육대회 청신호

/전남체육회 제공


전남 복싱선수단이 전국 시·도 복싱대회에서 다수의 메달을 수확하는 기염을 토했다.


전남복싱협회는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전남 고흥 팔영체육관에서 열린 ‘제53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에 참가한 전남 선수단이 금4·은8·동4 등 총 1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금메달은 ‘복싱메카’ 화순군 출신들이 휩쓸었다.


장동영(전남기술과학고)은 남고부 -92kg급에 출전해 신율(인천체육고)를 꺾고 결승에 진출, 결승에서 이현호(충주공업고)를 압도하며 레프리 스톱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민성(화순군체육회)은 남일부 60kg급에 출전 최도현(인천시청)과 박승민(광주시청)을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 결승에서 김원호(영주시청)에 5:0 판정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전남기술과학고’ 출신 서동근, 김중원(이상 한국체육대)는 각각 -7kg급과 -86kg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복싱 꿈나무들의 활약도 빛났다.


중등부에서는 임유빈(전남체중 -2kg급), 차태영(전남체중 -54kg급), 추도윤(화순중 -81kg급)에서 은메달, 이수현(전남체중 -63kg급)은 동메달을


고등부에서는 전남기술과학고 최준원과 김성민이 -51kg급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 이창록(전남체고 -54kg급)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학부에서도 전남기술과학고 출신 임형욱(한국체육대)이 남대부 -80kg급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일반부에서는 박수인(화순군청)과 박건(화순군체육회), 김종진(목포시청)이 각각 남일부 -67kg급과 -71kg급, -92kg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여일부에서는 강예니칼네이로(화순군체육회)가 -60kg급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규관 전남복싱협회 회장직무대행은 “우리 지역에서 열린 전국대회에서 전남선수단 다수가 메달을 휩쓸며 활약해 매우 뿌듯하다”며 “다가오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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