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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은 전남의 자랑 넘어 대한민국 영웅"…전남지사 축전
  • 호남매일
  • 등록 2023-08-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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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개인선수권대회 여자 단식에서 우승한 안세영 선수가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3.08.29.


김영록 전남지사가 나주 출신 안세영 배드민턴 선수에게 \'전남의 자랑을 넘어 대한민국 영웅\'이라고 쓴 축전을 보냈다.


30일 전남도에 따르면 안 선수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2023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금의환향했다.


1977년 시작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단식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처음이다.


안 선수는 어릴 적 나주시체육회 사무국장인 아버지를 따라 배드민턴 클럽에서 활동하며 소질을 발견하고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영록 지사는 29일 안세영 선수에게 전남도민의 마음을 담아 축전을 보냈다.


김 지사는 \"대한민국 최초 배드민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우승을 200만 전남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전남의 자랑을 넘어 대한민국의 영웅으로 키워주신 안세영 선수의 부모님께도 감사하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전남도는 \'2021~2023 코리아오픈 월드투어 배드민턴 세계선수권대회\'를 비롯해 각종 대회를 유치하는 등 배드민턴 종목 발전과 도민의 생활체육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 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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