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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아웃 코앞에 두고…女배구, 베트남에 2-3 충격패
  • 호남매일
  • 등록 2023-09-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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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경기 수원시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23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3주차 여자배구 대한민국 대 불가리아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1로 패배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침울해 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여자 배구대표팀은 21연패를 기록중이다. 2023.06.27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3 아시아배구선수권대회 예선 첫 경기에서 전력상 한 수 아래인 베트남에 덜미가 잡혔다.


세자르 에르난데스 감독이 이끄는 세계랭킹 35위 여자배구 대표팀은 30일 태국 나콘라차시마에서 열린 2023 아시아배구선수권대회 예선 C조 첫 경기에서 세계랭킹 47위 베트남에 세트 스코어 2-3(25-22 25-19 23-25 17-25 13-15)으로 졌다.


시작은 산뜻했다. 한국은 강소휘, 이주아, 이한비의 활약을 앞세워 1, 2세트를 연달아 따냈다.


그러나 셧아웃 승리를 눈앞에 뒀던 한국은 상승 흐름을 유지하지 못했다.


3세트에 접전 승부를 벌였으나 23-25로 패하며 마침표를 찍지 못했고, 4세트는 범실을 남발하면서 무기력하게 세트를 내줬다.


한국은 5세트 12-14에서 박정아의 득점으로 추격의 불씨를 살렸으나 이어진 상대 공격을 막지 못하며 충격적인 역전패를 떠안았다.


2023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2년 연속 전패의 수모를 당한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반등을 노렸으나 첫 단추를 잘못 끼웠다.


한국은 이번 대회 예선에서 베트남, 대만, 우즈베키스탄과 격돌한다. 상위 2위 안에 들어야 8강 진출이 가능하나 이날 패배로 예선 통과가 불투명해졌다.


한국은 31일 세계랭킹 51위 대만을 상대로 대회 첫 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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