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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개최' 제104회 전국체전…사전경기로 벌써 후끈
  • 호남매일
  • 등록 2023-09-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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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핸드볼·볼링·배드민턴·하키·당구 5종목 순조

제104회 전국체전 핸드볼 사전경기 모습. /전남도 제공


오는 10월 13일 전남에서 15년 만에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전\' 개막을 앞두고 핸드볼 등 사전경기가 시작되면서 사실상 체전 개막을 알렸다.


11일 전남도에 따르면 현재 전국체전의 사전경기가 도내 6개 경기장에서 5개 종목이 진행되고 있다.


전국체전 사전경기는 지난달 23일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서 핸드볼 경기를 시작으로 \'9월 15일 목포시-볼링\', \'10월 9일 화순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배드민턴\', \'10월10일 목포하키장-하키\', \'10월11일 목포해양대학교-당구\' 순으로 진행된다.


사전경기는 전국종합체육대회 경기 운영 내규에 따라 올림픽대회 출전권 획득과 관련된 경기 등에 선수 대다수가 참여한다.


종합체육대회 기간 중 경기 진행이 어려운 종목을 대상으로 대회 기간 전에 진행하고 있다.


제104회 전국체전은 2024년 파리올림픽 예선전, 각 종목별 세계선수권 대회 기간 등과 중복돼 일정상 경기 진행이 어려운 종목에 대해 이뤄진다.


전남도는 사전경기 진행에 문제가 없도록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전국체전 경기장 전체를 대상으로 시설물 자체 점검을 했다.


강인중 전남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철저한 대비로 사전경기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 30여 일 남은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분야별 점검을 진행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104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13~19일 목포를 비롯한 22개 시·군 경기장 70곳에서 49개 종목이 분산 개최된다.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1월3~8일 11개 시·군 경기장 38곳에서 31개 종목이 열린다.


/김 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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