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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펜싱팀, 전국체전 앞두고 눈부신 활약
  • 호남매일
  • 등록 2023-09-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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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뻬 김향은 1위·유단우 3위…사브르 최세빈 1위 전남도청 펜싱팀 4명 ‘2024년 국가대표 승선’


전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이 제104회 전국체전을 앞두고 전국대회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기대를 모았다.


전남도는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전북 익산에서 열린 ‘제28회 김창환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여자에뻬 단체전 우승과 더불어 에뻬개인전에서 김향은(전남도청)이 금메달, 유단우(전남도청)가 동메달, 사브르 개인전에서 최세빈(전남도청)이 금메달을 획득하며, 금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고, 전남도청 펜싱팀 김향은, 유단우, 박소형, 최세빈 4명이 국가대표에 승선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남도청 펜싱팀 유진실, 김향은, 박소형, 유단우는 에뻬단체전 결승에서 강원도청을 만나 접전 끝에 37:36으로 제압하며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도 활약은 빛났다.


전남도청 김향은은 에뻬 개인전에서 결승에서 이지영(계룡시청)을 만나 15:11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같은 팀 유단우는 선재희(경남대), 양현모(한국체육대), 김시은(전남도청), 강영미(광주 서구청)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이지영에게 11:12로 패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사브르 개인전에서도 최세빈이 나채원(수일고), 김하은(서울특별시청), 김지영(안산시청), 윤지수(서울특별시청)을 제압하고 준결승에서 서지연(안산시청)에 15:12로 승리, 상승세를 이어 결승에서 대표팀 식구인 전하영(서울특별시청)에 15:10으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서, 올해 열린 각종대회 포인트 합산결과 전남도청 에뻬 김향은, 유단우, 박소형 사브르 최세빈이 2024년 국가대표 태극마크를 달았다.


김용율 전남도청 펜싱팀 감독은 “좋은성적과 국가대표에 승선한 우리 선수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며 “한달 남짓 남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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