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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국체전 '참여형 홍보관' 162곳 운영…볼거리 다채
  • 호남매일
  • 등록 2023-09-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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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관광·초강력레이저·농축특산물·산업 홍보관 등

전국체전 \'참여형 홍보관\' 배치도. (사진=전남도 제공) 2023.09.16.


전남도가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 기간에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주 경기장인 목포종합경기장에 참여형 홍보관 162곳을 운영한다.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홍보관은 전국체전 개폐회식과 전국장애인체전 개회식이 열리는 목포종합경기장 앞 부지에 설치된다.


비교우위에 있는 전남의 관광·초강력레이저·농축특산물·우수 중소기업 등 도 특화 산업 홍보관과 전국 15개 시·도별 홍보관 등이 들어선다.


전남 곳곳의 매력을 소개하는 도내 18개 시·군 홍보관을 비롯해 안전·건강·다문화 체험 홍보관, 체전 종목 체험 부스, 보이스피싱 예방·장애인 인식 개선·산업재해 예방을 비롯한 공익 홍보 부스 등도 설치한다.


다채로운 홍보관은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체전 홍보관은 체전 기간인 10월13일부터 19일까지 컨테이너형 부스 32개 동과 몽골텐트형 부스 54개동 등 총 86개 부스로 운영된다.


전국장애인체전 홍보관은 11월3일부터 8일까지 컨테이너형 부스 25개동과 몽골텐트형 부스 51개동, 총 76개 부스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양 대회 개폐회식 행사 당일에는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강인중 전남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양 체전 기간 다채로운 홍보관 운영을 통해 목포종합경기장을 찾은 수많은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해 현장의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104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13~19일 목포를 비롯한 22개 시·군 경기장 70곳에서 49개 종목이 분산 개최된다.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1월3~8일 11개 시·군 경기장 38곳에서 31개 종목이 열린다.


올해 대회는 코로나19 일상 회복 이후 처음 열리는 가운데 4만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전남을 대거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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