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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감독, K리그 2경기 보고 또 출국
  • 호남매일
  • 등록 2023-09-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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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일 선수단과 귀국…5일 머물고 미국으로 16일 전북-강원전, 17일 서울-광주전 관전

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09.14.


외유·태업 논란에 휘말린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한국프로축구 K리그 2경기를 관전한 뒤 또 다시 출국했다.


20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클린스만 감독은 전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자택이 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떠났다.


클린스만 감독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업무를 본 뒤 유럽으로 넘어가 국가대표 선수들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로써 클린스만 감독은 5일간 한국에 머문 뒤 다시 떠났다.


당초 클린스만 감독은 9월 A매치 종료 후 유럽에 남아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경기를 지켜볼 예정이었지만 부정적인 여론 때문에 지난 14일 선수들과 함께 입국했다.


이번 한국 체류 기간 동안 클린스만 감독은 K리그1 2경기를 관전했다. 16일 전북현대-강원FC전에 이어 17일 FC서울-광주FC전을 봤다. 클린스만 감독이 차두리 코치와 함께 현장을 찾아 경기를 지켜보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잡혔다.


앞서 클린스만 감독은 14일 귀국 당시 \"계속 왔다 갔다 할 일정이 있다\"며 출국을 예고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도 국내 상주 약속은 지켜지지 않을 전망이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다음달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튀니지,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베트남과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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