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가 후원하는 광양장애인복지관 소속 국가대표 볼링선수인 신백호 선수가 싱가포르에서 펼쳐진 ‘2023 싱가포르 오픈파라 볼링선수권대회’에서 개인종합 우승을 포함한 4개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싱가포르에서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열린 오픈파라 볼링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신백호 선수는 개인전과 2인조 및 3인조 혼성을 비롯해 개인종합 우승까지 4개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4관왕을 달성했다.
최근 막을 내린 이번 대회는 매년 나라를 돌아가면서 열리는 대회로 올해 대회에는 아시아권 7개국이 참여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2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참여했다.
특히, 이번 신백호 선수의 4관왕 달성은 광양제철소 ‘볼링과 우리길 고운걸음’ 사업과 함께한 꾸준한 훈련의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그 의미가 깊다.
신백호 선수는 “기업시민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포스코1%나눔재단의 지원 덕분에 안정적인 생활 여건으로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자만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 앞으로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광양=조순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