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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우하람, 후배 이재경 제쳤다…전국체전 3m 스프링보드 金
  • 호남매일
  • 등록 2023-10-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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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저우AG에선 이재경에 밀려 메달 불발

3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 아쿠아틱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다이빙 3m 스프링보드 남자 개인 결승 우하람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3.10.03.


한국 다이빙 간판 우하람(25·국민체육진흥공단)이 이번에는 후배 이재경(24·광주광역시체육회)을 제치고 전국체육대회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우하람은 15일 전남 목포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다이빙 남자 일반부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1~6차 시기 합계 463.90점을 기록, 1위를 차지했다.


김영남(25·제주도청)이 446.55점으로 2위, 이재경이 441.30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이달 3일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우하람은 후배 이재경에 밀리면서 4위가 돼 메달 획득이 불발됐다. 결승에서 마지막 6차 시기에 큰 실수가 나온 것이 아쉬웠다.


금, 은메달을 중국 선수들이 휩쓴 가운데 이재경은 동메달을 땄다. 아시안게임 남자 3m 스프링보드에서 메달을 딴 것은 이재경이 1986년 서울 대회 이선기 이후 37년 만이었다.


우하람은 전국체전에서는 이재경에 앞서면서 금메달을 획득, 국내 최강의 자리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우하람과 이재경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싱크로 3m 스프링보드에 조를 이뤄 출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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