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4회 전국체전 해외동포선수단 장학금 전달. 왼쪽부터 강소은, 오유라, 정주현 세총 회장, 김예찬. /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제104회 전국체전\'에 참가한 해외동포 선수단의 전남지역 체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전남도가 지난 16일 오후 남악 스카이웨딩컨벤션에서 개최한 해외동포 선수단 환영행사에서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가 사이클 전남체고 강소은, 전남체중 오유라, 전남체중 레슬링 김예찬 등 유망선수 3명에게 장학금 각 100만원을 수여 했다.
재독일선수단도 전남체고 육상 송수하에게 1000유로를 전달했다.
또 재호주선수단은 18일 코알라 후원금 100만원을 순천시청 유도 양서우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15일에는 재미국선수단이 목포공고 볼링 이준서, 목포과학대학교 테니스 서지현 등 유망선수 2명에게 각각 100만원을 기탁 했다.
재필리핀선수단도 지난 12일 목포시청에서 다문화가정 자녀 36명에게 각 50만 원씩 망고장학금 1800만원을 전달했다.
\'제104회 전국체전\'은 오는 19일까지 7일간 주 개최지인 목포를 비롯한 도내 22개 시·군 경기장 70곳에서 49개 종목으로 분산 개최된다.
/김 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