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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김원형 감독과 계약 해지…"변화·혁신 필요"
  • 호남매일
  • 등록 2023-11-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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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양한 후보군 선정해 감독 인선 작업 계획"

2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NC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2차전 경기, 김원형 SSG 감독이 4회말 공격 무사 주자 1루서 한유섬이 2점 홈런을 때린 뒤 박수치며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SSG 랜더스가 지난해 팀의 통합 우승을 이끌었던 김원형 감독을 경질했다.


SSG 구단은 31일 \"김원형 감독과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했다.


SSG는 지난해 11월 창단 2년 만에 \'와이어 투 와이어\'로 통합 우승을 달성한 김원형 감독과 3년 총액 22억원(계약금 7억원·연봉 5억원)에 재계약했으나 일 년 만에 동행을 종료했다.


SSG는 \"팀 운영 전반과 선수 세대교체 등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팀을 쇄신하고 더욱 사랑받는 강한 팀으로 변모시키기 위해서 변화가 불가피했다. 이에 구단은 당초 선수 및 코칭스태프 구성에 대한 변화 범위를 뛰어넘어 현장 리더십 교체까지 단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향후 다양한 후보군을 선정해 감독 인선 작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야구장을 찾는 팬들에게 더욱 더 재밌는 야구를 선보일 수 있는 감독을 선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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