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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드래곤즈, 년초 전력 보강 선수 5명 영입
  • 호남매일
  • 등록 2024-01-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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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키퍼 박주원·공격수 이성윤·수비수 김용환.김주헌 U22 김동욱 영입…8일부터 태국서 동계전지훈련

이성윤(왼쪽), 박주원, 김동욱, 김용환, 김주헌.


전남드래곤즈가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팀 전력보강을 위해 연이어 선수 5명을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전남은 홍익대 출신으로 충남아산에서 활약한 베테랑 수문장 192cm의 박주원(99년생/FA)과 영생고 출신으로 전북B에서 뛴 공격수 185cm의 이성윤(20년생/FA)을 영입하며 골문과 공격력을 보강했다.


또한, 숭실대 출신으로 포항에서 활약한 K리그 베테랑 측면 수비수 175cm의 김용환(93년생/FA)과 용인대 출신으로 천안에서 뛴 멀티 플레이어 중앙 수비수 184cm의 김주헌(97년생/FA)를 영입했다.


아울러 현대고와 단국대를 거친 울산HD FC의 유망주 184cm의 김동욱(2003년생)을 임대 영입해 U22자원을 보강했다.


골키퍼 박주원은 큰 키를 활용한 공중볼 캐칭 능력과 1대1 상황에서 뛰어난 선방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박주원은 “승격을 목표하는 전남드래곤즈에서 동료들과 함께 최소 실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전남 홈경기장을 방문하니 마음이 설레고, 팬 분들을 빨리 만나고 싶다.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강한 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전남은 K리그1, K리그2를 모두 경험한 이성윤이 경험을 바탕으로 전남의 공격력을 강화시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윤은 “전북B팀에서 꾸준히 경기에 출전했으며 지금 컨디션이 매우 좋다”면서 “작년 전남의 축구를 많이 보고 이해했다. 빨리 팀의 축구에 적응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공격수인 만큼 승리할 수 있도록 공격포인트를 많이 올리고 싶다”라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좌/우를 가리지 않는 김용환은 최고의 장점인 스피드와 체력을 바탕으로 과감한 오버래핑과 크로스를 통해 팀 득점에 기여한다. 또한 윙포워드 역할까지 소화할 수 있는 김용환은 전남의 전술 옵션을 다양하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환은 “전남드래곤즈 홈경기장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면서 ”전남에 입단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고 팀이 승리할 때까지 그라운드에서 포기하지 않고 뛰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빌드업 능력도 갖추고 있는 김주헌은 측면 수비뿐만 아니라 수비형 미드필드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전남은 빠른 템포로 공격 전환이 가능한 김주헌이 이장관 감독의 전술에 좋은 시너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헌은 “역사가 깊은 명문구단 전남드래곤즈에 입단하게 되어 영광이다”면서 ”23시즌 전남은 득점력이 매우 높았다. 24시즌도 높은 득점력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수비수로써 최소실점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넓은 시야와 드리블 능력을 겸한 김동욱은 대학축구 U리그 2권역에서 1위를 하는데 기여하였으며 제59회 춘계대학연맹전에서 우승을 달성하며 우수 수비상을 수상했다. 전남은 김동욱을 즉시전력 U22자원으로 평가했다.


김동욱은 “전남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신인선수답게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팀 승리에 보탬이 되고 싶다. 그리고 많은 전남 팬 분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전해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영입된 5명의 선수들은 곧바로 팀 훈련에 참여하여 동계 전지훈련 준비에 돌입했다. 전남은 8일부터 3주간 태국 방콕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광양=조순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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