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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콜롬비아 몬타노·김종민 영입…‘공격력 강화’
  • 호남매일
  • 등록 2024-01-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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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드래곤즈(이하 전남)가 콜롬비아 공격수 몬타노(1997년생)와 김종민(FA)을 영입해 공격력을 강화했다.


전남드래곤즈(이하 전남)가 콜롬비아 공격수 몬타노(1997년생)와 김종민(FA)을 영입해 공격력을 강화했다.


189cm 78kg인 몬타노는 빠른 스피드를 갖춘 최전방 공격수다. 엘살바도르 1부인 CD Dragon에서 두시즌동안 56경기 출전 26득점 12도움을 기록한 몬타노는 양발을 사용하고 많은 활동량으로 공간 침투를 통해 유효슈팅을 만들어낸다. 전남은 몬타노가 이장관 감독의 전술 옵션을 완성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88cm 83kg의 다부진 체격인 김종민은 연계 플레이와 우수한 제공권을 갖춘 공격수다. J리그2에서 활약한 김종민은 2023년 K리그2 천안시티에 입단하여 25경기를 출전하며 K리그 무대에 적응했다. 최전방 공격수인 김종민은 세트피스 전술 등에서 전남 공격에 무게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에 입단한 몬타노는 “K리그에서 깊은 역사를 가진 전남드래곤즈에 입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팀의 좋은 성적을 위해서 내가 많은 골을 넣어야 한다. 많은 공격포인트를 올려서 전남이 목표하는 승격에 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김종민 선수도 “빨리 팀에 적응해 전남이 승리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면서 “나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많은 득점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니 홈경기장에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남 팬들에게 인사말을 전했다.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몬타노와 김종민은 전남 전지훈련지인 태국 방콕으로 지난 14일에 출국하여 선수단에 합류했다.


/광양=조순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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