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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대전, 트레이드로 아론 영입…변준수는 광주행
  • 호남매일
  • 등록 2024-01-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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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광주 K리그1 최소 실점 주역

K리그1 대전, 광주서 외국인 수비수 아론 영입. /대전하나시티즌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광주FC와 트레이드를 통해 외국인 수비수 아론을 영입했다.


대전 구단은 18일 \"수비수 변준수를 광주로 보내고, 광주에서 호주 출신 중앙 수비수 아론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2022시즌 광주에 입단해 한국 무대를 밟은 아론은 해당 시즌 25경기에서 3골 1도움을 올리며 광주의 1부 승격을 도왔다.


또 지난해에는 20경기에 출전해 K리그1 최소 실점과 3위로 구단 사상 첫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진출에 이바지했다.


대전 구단은 \"아론은 186㎝의 뛰어난 신체 조건을 앞세워 문전 공중볼 경합에서 상대 공격진을 압도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타점 높은 헤더와 대인 마크가 장점\"이라고 기대했다.


대전은 기존 안톤, 조유민에 아론, 홍정운, 박진성을 새롭게 데려와 수비진을 보강하는 데 성공했다.


아론은 \"대전의 목표와 내게 원하는 역할을 명확하게 알고 있다. 기대에 부합할 수 있도록 프리시즌 동안 팀원들과 잘 준비해 그라운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광주는 아론을 보내고 연령별 대표팀을 거친 수비수 변준수를 영입했다.


190㎝ 88㎏의 탄탄한 신체조건을 갖춘 변준수는 경희고 시절인 2018년과 2019년 백록기 전국고교대회에서 각각 우승, 준우승을 이끌며 2년 연속 수비상을 받았다.


2020년 대전에 입단한 변준수는 지난 시즌 K리그1 15경기(1골), K4리그 7경기를 뛰었다.


또 지난해 3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3세 이하(U-23) 도하컵에서 황선홍호 주장으로 활약했고, 최근 튀르키예 전지훈련을 떠난 황선홍호에도 합류한 상태다.


변준수는 \"첫 이적이라 매우 떨린다\"며 \"상대 팀 입장에서 광주는 굉장히 얄미우면서 배울 게 많은 팀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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