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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니스, 데이비스컵서 캐나다에 져 3년 연속 16강 좌절
  • 호남매일
  • 등록 2024-02-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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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 국가대표팀 김영준(오른쪽 세 번째) 감독이 30일(현지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선수들과 함께 데이비스컵 본선 진출전을 앞두고 기자회견하고 있다. 대표팀은 다음 달 3, 4일 몬트리올 IGA 스타디움에서 데이비스컵 최종 본선 진출을 위한 경기를 치른다. 왼쪽부터 이재문, 홍성찬, 권순우, 김영준 감독, 남지성, 송민규. 2024.01.31.


한국 남자 테니스대표팀이 \'2024 데이비스컵\'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4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대회 최종본선 진출전(4단 1복식) 이틀째 캐나다와의 경기에서 무릎을 꿇었다.


전날 1, 2단식에서 권순우(세계랭킹 700위)와 홍성찬(224위·세종시청)의 패배로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심기일전한 한국은 이날 복식에 나선 남지성(복식 140위·세종시청)-송민규(복식 399위·KDB산업은행) 조가 캐나다의 알렉시스 갈라르노(복식 553위)-배식 포스피실(복식 576위) 조를 2-1(6-4 6-7<4-7> 6-3)로 물리며 분위기를 바꿨다.


하지만 3단식에 나선 홍성찬이 개브리엘 디알로(132위)에게 1-2(5-7 6-4 1-6)로 패해 무릎을 꿇었다. 3년 연속이자 통산 6번째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월드그룹 1 경기로 밀려난 한국은 1 경기에서 이기면 최종 본선에 오르지만, 패배시 월드그룹 1 플레이오프로 내려가 2025년 본선 진출전에 나설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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