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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가브리엘, 1라운드 MVP…K리그2는 수원 뮬리치
  • 호남매일
  • 등록 2024-03-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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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펼쳐진 K리그 1라운드 기준

2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4 1라운드 광주FC와 FC서울의 경기, 추가골을 성공 시킨 광주FC 가브리엘이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4.03.02.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의 가브리엘이 \'하나은행 K리그1 2024\'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지난 2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광주와 FC서울의 경기에서 쐐기골을 터트리며 팀의 2-0 승리를 이끈 가브리엘이 1라운드 MVP다\"라고 밝혔다.


서울전에 선발 출전한 가브리엘은 후반 추가시간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 수비수를 맞고 굴절된 공을 침착하게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K리그 데뷔골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90분 내내 서울의 측면을 허무는 저돌적인 모습으로 인상적인 K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양 팀의 경기는 K리그 대표 지략가로 불리는 이정효 광주 감독과 김기동 서울 감독의 맞대결로 주목받았는데, 광주가 이희균, 가브리엘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완승했다.


승리 팀 광주는 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고, 양 팀의 경기는 라운드 베스트 매치에 이름을 올렸다.


K리그2 1라운드 MVP는 수원삼성의 뮬리치가 선정됐다.


뮬리치는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 충남아산의 경기에서 전반 21분 선제골, 전반 종료 직전 추가골을 터뜨리며 수원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K리그2 1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1995와 천안시티FC의 경기다.


이날 경기는 전반 16분 천안 윤재석의 선제골에 이은 전반 37분 부천 최재영의 동점골로 양 팀이 팽팽하게 전반을 마쳤지만, 후반 37분 천안 이광진, 후반 종료 직전 천안 파울리뇨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천안의 3-1 승리로 끝났다.


이날 양 팀은 총 슈팅만 36개를 터뜨리는 등 경기 내내 화끈한 공격 축구를 선보였다.


K리그2 베스트 팀은 경남FC다. 경남은 지난 1일 안산그리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13분 이규빈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원기종이 전, 후반 각각 골을 터뜨리며 2-1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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